기사 (전체 1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별기고] 일본다도 우라센케 15대 종장 센 겐시쓰
내가 만난 근현대 차인일본 다도를 미국에 소개한 오카쿠라 덴신(岡倉天心,1862∼1913)은 1906년에 영문으로 집필한 『The Book Of Tea(차의 책)』에서, 다도와 선, 도교, 꽃꽂이 등을 폭넓게 다루며 일본인의 미의식과 문화관을 ...
여천 김대철  2022-02-11
[특별기고] 한국 차 부흥을 위한 제언 ➀
(편집자 주 : 한국 차와 차문화가 침체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커피자본주의의 무자비한 침투 및 맹목적 보이차 추종 등 직접적인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한국 차계와 차학계의 잘못이 없는지 깊이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성찰과 자기 반성의 ...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  2022-01-20
[차인] 오성다도五性茶道의 아인 박 종한
대아고등학교서 차 예절교육아인亞人 박종한(朴鐘漢,1925~2012)선생은 경남 삼천포에서 태어나 진주를 중심으로 활동한 한국 차 문화운동의 선구자였다. 1954년에 진주시 인사동에 학교법인‘하천학원荷泉學園’을 설립하고 1966년엔 대아고등학교를 설립 ...
편집고문 김대철  2022-01-14
[특별기고] 근현대 한국차문화의 산파역 금당 최 규용
차의 스승으로 모신 금당錦堂 최규용 선생을 만난 것은 1970년대 초였다. 당시 나는 문학도로서 아버지가 선물한 차와 다구茶具로 차를 마시며 시와 소설을 쓰면서 봄이 오면 차실로 꾸민 내 방 창문 앞 정원의 백매白梅를 즐기곤 했다. 어느 날 차가 필요...
김대철 편집고문  2021-11-12
[특별기고] 모두가 배부르면 평화가 찾아온다
신선한 바람이 분다. 여름 같은 가을의 연속이다. 하지만 자연의 변화는 미동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 낙엽들이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다. 자신의 생각 속에서. 이처럼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요, 사유思惟의 계절인 것이다. 가을바람은 늘 귓가를 스치며 붉게 ...
서예가 윤영화  2021-08-28
[특별기고] 시인이 시를 쓰듯 차향을 찾아간다
차는 교유다. 특별한 교감이다. 그녀는 내가 하고자 하는 세계를 읽고 있었다. 서로 얼굴 마주 한 일이 없었다. 그렇지만 서로를 잘 알고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 내가 만드는 차향 뿐만 아니라 내가 어떤 정신 세계를 유희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몇년간 ...
마로다연 법진  2021-08-06
[특별기고] 우리차 마시기 국민운동
우리차의 세상을 열기위해 원하고 바랬던 일이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져간다. 사실 골목골목 마을 어귀어귀마다 우리차 향기가 가득한 그런 골목길이 생기길 원했다. 옥정호 내려다 보이는 < 하루 >찻집, 북촌 한옥 골목길에 있는 밥집 에서 일요일에만 마로단차...
마로다연 법진  2021-07-10
[특별기고] 사랑스럽고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
모든 것은 변화한다. 시간도 자연도 인간도 시시각각 변화를 한다. 변화란 운동성이며 유동성을 뜻한다. 흐르는 물처럼 끝없이 운동을 한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아침에는 웃고 점심에는 찡그리고 저녁에는 분노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종잡을 수...
서예가 윤영화  2021-06-12
[특별기고] 이웃 마을 가난한 자를 돌보라
어제 오늘 종일 비가내려 참 고맙다. 봄 한 철 차 살림 끝나니 남새밭에 심은 푸성귀를 돌봐야 할 일이 기다리고 있다. 한달 전에 심은 고추와 옥수수, 오이, 가지, 호박 모종에 밑 거름을 했다. 빠꾹이는 종일 비가 내리는 숲 속에서 처연하게도 울어 ...
마로다연 법진  2021-05-25
[특별기고] 대나무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진리에 목말라 목숨을 걸고 수행을 하던 한 사람이 진리를 깨우쳤다는 스승을 찾아갔다. 그는 다짜고짜 물었다.“이 세상을 살아갈 참 진리는 무엇입니까”“ 차나 한잔 하고 가게”“저는 한가하게 차를 마시러 온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모든 이치를 꿰뚫는...
서예가 윤영화  2021-05-17
[사설] 우리 차 부흥 전통 녹차 정체성에 답 있다
다향茶鄕 남도에서는 지금 한창 제다 마무리에 여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갈수록 녹차 제다는 줄고 정체불명의 적·흑갈색 ‘산화차’류 제다가 늘고 있는 현상이 올해도 되풀이되었을 것이라는 걱정을 지울 수 없다. 여기서 한국 차 위기와 관련하여 중요한 착...
사설  2021-05-11
[칼럼] 아름다운 것에 머리를 숙일 뿐
차 덖는 사월이면 매일 하루 한번 왕복 두 시간을 섬진강변을 달려 차밭을 다녀온다. 채엽한 찻잎은 그날 솥에서 건조까지 다 마무리를 하고 잠을 잔다. 때로는 새벽, 때로는 꼬박 날을 샌다. 차를 덖을 때 불길이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느린 거북이 처...
마로다연 법진  2021-04-17
[오피니언] 칠순 노 부부 하루 4kg 찻잎
햇차를 만들었다. 칠순이 훨씬 넘은 노 부부가 하루 종일 겨우 4kg를 땄다. 코로나 탓인지 차 덖는 사람들도 열정이 옛날처럼 시덥쟎다. 불가능 한 작업이지만 혼자서 4kg를 덖었다. 새벽 두시까지 햇차 2kg를 완벽하게 마루리 했다. 갓 덖어 낸 햇...
마로다연 법진  2021-04-09
[차인] 차계와 차학계 퇴행적 행태 한국 차 위기 가속화 요인
최근 반가운 봄소식과 함께 세상에 나온 신간 차책 『神妙신묘』는 전례없는 혁신적인 내용과 한국 차계 및 차학계의 퇴행적 행태에 대한 가감없는 비판으로 대중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현재 한국 차와 차문화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해 한국 차계와...
이상균 기자  2021-02-05
[특별기고] 내려 놓느냐 마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가을 햇살 너머로 풍경소리가 들린다. 꿈인 듯 서성거리는 그림자.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나침판. 아련히 들려오는 것들. 그것이 무엇이었든. 지그시 눈을 감고 만다. 살며 배운다는 것. 자신도 모르게 피부가 되어가는 것.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다. 나이...
이능화기자 김준오화백  2020-09-22
[공예] 창호의 시각적 아름다움 담은 ‘찻집茶房’
‘찻집’은 한국 고유의 차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특히 한국의 멋을 살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하였으며 이를 위해 전통 찻집에 방문 하여 차를 대접 받는 느낌을 형상화했습니다. 패키지는 겉 상자와 내...
한국티산업경영연구원  2020-09-14
[차단체] 하동 TEA 플리마켓 ‘잎장’
하동지역 차와 야생차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플리마켓이 열린다. 하동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오는 23일 하동 악양면 최참판댁 내 마당에서 ‘백개의 차, 백개의 다원, 백개의 스토리’란 슬로건을 걸고 ‘TEA 플리마켓 입장’을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차 ...
대전지사장 심유리  2020-05-13
[학술/책] 열린국경은 가능한 것인가
인간은 최선을 희망하고 최악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그 두려움 때문에 장벽을 세운다. 수많은 외부인이 장벽을 넘어 넘어올 때, 현지 주민들은 기존의 질서와 가치관이 무너질까 두려워한다. 세계적으로 이민법이 강화되고 인종주의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
이시향 기자  2020-03-28
[학술/책] 한국현대미술 다양한 흐름들
이 책은 1945년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정리하고 정치사회의 변천과 미적 가치의 양면에서 그 특징을 설명한다. 일제강점기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1945년을 기점으로 삼은 이유는 한국 현대미술이 양식이나 표현 등 미술 내적 논...
이시향 기자  2020-03-28
[학술/책] 문밖의 봄날을 엿보다
“우울한 날에도 나 자신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은 확실히 위로가 된다”에마 미첼은 25년간 우울증을 앓았다. 『야생의 위로』는 저자가 반평생에 걸쳐 겪어온 우울증에 관한 회고록인 동시에 몇 번의 심각한 우울 증상을 겪는 동안 만난 자연의 위...
이시향 기자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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