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별기고] 불완전한 세상을 완전하게 하다
곧 민족의 명절인 설이다. 설은 온 가족이 모여 올 한해를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원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설날에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든 음식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눠 먹는다. 설은 그래서 가족들의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은 늘 그...
소담재 허경혜  2020-01-18
[특별기고] 국적불명 상업성 다례 한국차계 짓눌러
차계의 유일한 인터넷 신문인 뉴스 차와문화에서 2020년 새해를 맞아 위기에 빠진 한국차계를 진단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인 한국차문화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에 대해 (사)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이 기고문을 보내왔다. 이에...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최성민  2020-01-06
[사설]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 한국 차문화계
어느 날 이메일로 문의가 왔다. 한국을 언제 방문하는데 서울에서 한국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또 하나의 문의가 왔다. 중국에서 차회를 하는 단체장이 오는데 차를 마시면 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두가지 질문에 답을 해줄 수가 ...
편집국  2020-01-04
[특별기고] 자연질감속에 꽃핀 중용의 미학
34년간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락구기법을 연구하고 있는 양동엽작가는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발색작업을 작품에서 구현해내고 있다. 그것은 작품의 소장자에게 항상 가까이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다. 양동엽 작가는 “ 그릇은 ...
양동엽  2020-01-04
[특별기고] 날개없이 추락하는 것들의 ‘희망’
몸과 마음을 꽁꽁 싸매는 추운 겨울이다. 겨울은 침묵의 시간이다. 침묵은 입을 닫고 귀를 닫고 마음을 여는 새로운 길이다. 침묵 속에 피어나는 고요한 은둔의 외침이 있다. 무념무상의 세계가 열린다. 희喜. 노老. 애愛. 락樂의 오욕칠정속에 살아가고 있...
소담재 허경혜  2020-01-03
[특별기고] 7542, 대황인, 소녹인, 홍대청병
70년대부터는 칠자병차 시기이다. 포장지 디자인에서 운남칠자병차로 인쇄되어 칠자병차라고 한다. 칠자병차는 1972년 중국토산축산진출구공사운남성차엽분공사가 생겨난 이후 보이차의 고유 이름을 숫자로 표기하였다. 차의 명칭을 숫자로 표기하였지만 유통과정에서...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19-12-19
[특별기고] 1920년 송빙호 4억6천 5백낙찰
지난 11월24일 홍콩에서 사굉옥션仕宏拍賣 주최로 골동보이차 경매가 열렸다. 호급차와, 인급차, 숫자급차 외 2000년 이후의 신차를 포함한 총 120여 종의 보이차가 출품 되었다. 이번 경매의 꽃은 1920년대 생산된 홍표 송빙호였다.HKD3,000...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19-11-27
[특별기고] 대중 선호하는 신상 차 개발시급
몇 년 전부터 거리에 한 집 건너 커피집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이제 시골 오일장 어귀에서 조차도 커피 전문점을 찾는 것은 일도 아닌 일이 되었다. 어찌하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먼 타국 땅이 원산지인 커피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본격적으로 커피가 우리 주변...
혜우스님  2019-11-18
[특별기고] 맹해정창차는 왜 가격이 상승할까
맹해차창은 1940년에 운남성 서쌍판납태족자치주 맹해현에 설립되었다. 당시는 불해차창이라고 불렸다. 맹해차창은 설립이후 2004년 대익으로 민영화되기까지 국가 운영 공장으로서 소비자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얻었다. 맹해차창에서 2000년 이전에 생산된 차...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19-11-16
[칼럼] 한 잔의 커피에 모든 것 걸다
작년 9월 15일 도쿄 메구로구 유텐지(東京都 目黒区 祐天寺) 에 있는 7평 남짓 되는 식당, 마고MARGO에서‘다이보커피점大坊珈琲店’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이곳은 유기농음식과 와인을 팔았지만, 출판기념...
이명규 기자  2019-11-02
[칼럼] 보이차 오래두면 오른다는 것 '환상'
현재 보이차 시장에서 1990년대 보이차의 가격은 맹해정창인지 개인차창인지에 따라 큰 격차가 있다. 가격 형성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1990년대의 보이차 생산에 대해 먼저 알 필요가 있다. 1990년은 보이차 생산에서 중요한 기점이 되는 시기이다....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19-11-02
[특별기고] 전통 차는 존재하나 다맥茶脈은 없다
일반적으로 전통과 맥은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지만 같으면서 다른 차이가 있다. 전통이 사회가 지니고 있는 역사의 보편적 개념이라면 맥은 그보다 규모가 적은 집단이나 개인의 실체적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절집에 다맥이 없다하니 전통이 없다는 말로 오해...
혜우스님  2019-10-31
[특별기고] 보이차 오래 됐다고 비싼 것은 아니다
골동보이차를 통한 보이차의 이해보이차 시장에서 가장 큰 오해는 보이차는 세월이 오래 될수록 비싸진다는 인식이다. 보이차를 이해하기 위해 1990년 이전의 보이차로 거슬러 올라서 분석할수 있다. 골동보이차는 1950년 이전에 생산한 호급號級, 1950~...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19-10-16
[특별기고] 홍콩 창고에서 자연스럽게 탄생
국내 보이차가 1980년대 말부터 조금씩 보급 되었으니 벌써 30년을 훌쩍 넘어 가고 있다. 그 동안 보이차 시장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 초기 자료 부족으로 인한 보이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불신도 꾸준한 연구와 많은 단행본의 번...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19-10-03
[사설] 대한민국차계 길을 잃다
한국차계는 한 마디로 말하면 압사지경이다. 차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은 기승전결 모두 중국차의 열풍에 휩쌓여 있다. 백차에서 시작해 보이차, 청차, 흑차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중국차의 위력에 녹차와 발효차의 영역에 갇혀 있는 한국차가 설자리를 점차 ...
이상균 기자  2019-09-16
[특별기고] 한국차 위기 타개책은 제다 표준화
이제 선선한 갈바람과 함께 차를 들며 명상하기에 좋은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때에 맞춰 전국에서 각종 차 행사가 활발히 열릴 것이다. 차인들이나 차 관련 학계에서 국가 예산 지원을 받아 대형 차 행사를 여는 것은 대중에게 차의 우수성과 차문화의 중요성...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  2019-09-02
[특별기고] 산차 보다 덩이 발효차가 제격
2010년이면 10년 전 일이다. 그해 나는 오른쪽 팔 신경이 파열되었다. 높은 온도에 손으로 차작업을 하는 일은 기계가 움직이는 수준의 속도가 필요하다. 해마다 덖음차를 1톤가량 덖어댔으니 팔인들 제대로 남았겠는가. 결국 팔 신경이 파열 되어서 수술...
마로다연 법진  2019-07-22
[특별기고] 개나리빛 곰팡이 차
그해 여름 기억이 생생하다. 곰팡이 사건은 차 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2011년 8월 3일분명 실패한 작품이다. 1,000kg이 넘는 차 중에 보관 해 두었던 차 한뭉치가 옮기려는 도중 그 무게감이 다른 뭉치들과는 느낌이 달랐다. 뭉치를 보관해 둔 ...
마로다연 법진  2019-07-12
[특별기고] 발효차, 생차의 비밀
나에게 차는 삶이고 수행이며 창조개발이다. 이른 아침 차 벗이 전화가 왔다. 며칠 전 받은 차가 맛이 전같지 않고 더 순하다고 한다. 다짜고짜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을 해 달라고 한다. 이렇게 예민하고 섬세한 차벗이 있어서 나의 차 연구는 끝이 없다....
마로다연 법진  2019-07-09
[칼럼] 우리녹차 보급에 헌신한 안정태 보살
1992년 6월초 전각가篆刻家에게 은사스님 낙관落款을 부탁하러 인사동에 갔다가 다암茶庵에 들렸다. 주인 안정태 보살님이 젊은 여인들과 차를 마시고 있기에 그냥 돌아 나오려고 했더니, 잘 오셨다며 일어나 자리를 권하는 것이었다. 점심공양을 한 지가 얼마...
개화사 송강스님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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