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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조선시대 스님들은 차를 제대로 알았는가?
한국 차계에서는 오래전부터 마치 ‘초의차’가 전통차이고 ‘초의 제다법’이 한국 전통제다법인 양 주장하는 이들이 목소리를 높여 왔고, 그에 따라 ‘초의차’론은 한국 차문화와 차산업에 긍정 부정의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른바 그 ‘초의차 신봉자’들...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3-09-18
[특별기고] 유럽 티 무역의 중심, 독일
1600년대 독일 전역에 차가 전해지긴 했으나 커피 시장의 규모가 세계 3위( 미국 1위, 브라질 2위)로 커피의 나라로 불리운다. 그러나 홍차 물량으로는 영국이 6 배 더 많지만 값싼 티백을 주로 소비하는 영국보다 독일이 평균 7 배 비싼 고급 잎차...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9-07
[특별기고] 좋은 차, 좋은 차향은?
왜 차를 마셔야 하는가? 어떤 차를 마셔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세계 제다사와 차문화사가 지향해 온 목표 및 진정한 다도와 차생활이 어떤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나는 오늘날 한국 차명망가들이나 차학자들이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내가...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3-09-04
[특별기고] 프렌치 티French Tea 타임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15프랑스는 영국과의 교류가 많아서 17세기 중반 다양한 차문화가 연계되어 전파되었지만 커피와 쵸콜릿, 와인 등에 비해 차에 대한 선호도가 영국보다 낮았다. 그러나 영국과 달리 다양한 차를 계절이나 상황에 맞추어 정성껏 우려내...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8-23
[특별기고] 홍차 강국 러시아의 차문화
카라반Caravan의 낭만홍차의 나라로 널리 알려진 영국과 더불어 또 다른 홍차 강국 러시아는 1700년대부터 중국과 차무역이 시작 되었다. 1727년 러시아와 중국 간 조약을 통해 접경 도시인 카흐타에서 차의 중개 무역이 시작 되었다. 영국과 달리 ...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8-08
[특별기고] 다산과 초의 누가 전통의 정통일까
차문화의 본질은 차를 왜 마시며, 어떤 차가 좋은 차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차를 마시는 행위의 문화적 속성 및 차를 마시는 목적을 충족시켜주는 주체인 차의 정체성이 차문화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차를 단순히 ‘기호식품’이라고 보...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3-07-27
[특별기고] 명나라 초배법(炒焙法)과 한국 전통차, 타당한 콜라보일까?
본지는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 학술세미나에 관련된 지상토론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본 지상토론에 참여해주신 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 순천대학교 이욱교수, 정영식 교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명나라 초배법(炒焙法)과 한국 전통차, 타당한 콜...
최성민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2023-07-05
[특별기고] 티백과 아이스티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미국독립의 도화선 ‘보스턴 차 사건’1674년 영국이 네덜란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네덜란드로부터 뉴암스텔담(New Amsterdam)을 빼앗아 많은 영국인이 그곳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식민지 미국인들은 영국인을 따라 동양의 차를 음용하는 생활을 하...
글 그림 이경남  2023-07-04
[특별기고] 전통 제다 인식 부재로 국비사업 기둥 흔들리지 않아야
“전통차의 현대적 활용이 제다뿐일까?”라는 이욱 순천대 교수의 재빠른 반론에 답한다. 우선 이 제목을 이교수가 달았다면, 이교수가 이끄는 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 18억원의 국비를 받아 수행하고 있다는 프로젝트가 ‘전통 제다 DB화’ 작업 아닌가? ...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  2023-06-28
[특별기고] 한국차발전 위한 학술대회 폄회하지 말길
최성민 소장께서는 제 3자로서 활자 표현에 신중하시기를 바라며 논란의 중심에 선 사람으로서 한 마디 올리자고 한다. 먼저 학술대회 주최측에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하여 사과드린다. 학술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인신공격이라고 표현하는 원인에...
부산대대학원 국제차산업문화전공 정영식  2023-06-28
[특별기고] 전통차의 현대적 활용이 제다뿐일까?
최성민 소장의 반론 잘 읽었다. 먼저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 불쑥 실명을 거론하면서 비판하는 것이 실례라고 판단했고, 그래서 모 선생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 점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린다.다음으로 학술대회와 연구프로젝트의 상관관계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것 같...
순천대 이욱 교수  2023-06-27
[특별기고] 국립대 부실한 학술대회 민낯 더 드러내지 말길
필자의 “품위와 상호존중의 원칙 아래 순수한 학술적 공방을 생명으로 하는 학술대회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사태가 국립 순천대 ‘전통차 ... ’ 학술대회에서 벌어졌다”는 취지의 기고문(24일자 )에 대해 이욱 순천대 교수가 25일 반론을 실었다. 이에 ...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2023-06-27
[특별기고] 달을 봐야지, 손가락만 보아서야
본지는 지난 6월23일 국립순천대 지리산권문화연구원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 대해 (사)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이 기고문을 보내왔다.이에 학술대회를 주관한 국립순천대 이욱교수의 반론문을 싣는다. 본지는 본 학술대회에 대한 건강한 반론을 기...
순천대학교 이욱 교수  2023-06-25
[특별기고] 주제와 먼 발표 내용, 청중의 ‘전문성 결여’ 지적에 인신공격 폭언까지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의 학술대회에서 ‘내용 빈약’을 지적하는 청중의 질의에 토론자가 인신공격성 폭언을 퍼붓고, 토론 좌장은 이를 제지하는 대신 오히려 청중의 질의를 힐난함으로써 국립대 학술대회의 격을 되돌아보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23일 순천대...
최성민 소장  2023-06-24
[특별기고] 차 운반 경쟁 , 티 레이스Tea Race
그림으로 만나는 차이야기 1219세기 차의 대중화로 영국인들은 중국에서 들여오는 신선한 차에 대한 욕구가 생기기 시작했고, 1833년 두 세기 반 동안 이어져 왔던 동인도회사의 중국차 수입 독점권이 폐지되고 무역이 자유롭게 되자 차의 자유 경쟁 시대가...
글 그림 이경남  2023-06-19
[특별기고] 일방·자의적 추론이 한국 차문화사에 미칠 영향을 생각한다
최근 『초의선사의 다도 연구』(박동춘 지음, 조계종출판사)와 『여연스님의 동다송 이야기』(효서여연·나웅인 지음, 이른아침)가 한 달 간격으로 잇따라 나왔다. 『초의선사의 다도 연구』는 서문에서 “2010년에 출간한 『초의선사의 차문화 연구』를 대폭 수...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3-06-12
[특별기고] 우유가 먼저냐, 홍차가 먼저냐
산업혁명 후 영국 도시 노동자 들에게 우유와 설탕을 넣은 따뜻한 홍차는 단백질과 당분의 공급처이자 피로 회복제였다. 홍차가 노동자들의 열량 보충제로 인기를 끌자 독일 주도하에 값비싼 설탕 공급이 폭증하면서 차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서 마시는 것이 보편화...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6-08
[특별기고] 홍차의 나라가 된 영국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차의 시작은 중국이지만, ‘홍차의 나라’ 하면 영국을 연상한다. 유럽에서 차를 맨 처음 접한 이들은 포르투갈인이었다. 1498년에 포르투갈의 항해사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 1469~1524)가 희망봉을 돌아 ...
글 그림 이경남  2023-05-22
[특별기고] 공부차법의 완성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 96대다류의 완성청나라(1616-1912) 때에 와서 차문화는 한층 정밀하게 발전되어 6대 다류인 녹차, 황차, 백차, 홍차, 청차, 흑차가 모두 만들어 졌다. 이 밖에도 차를 재가공한 화차花茶, 긴압차緊壓茶도 자리를 잡았고...
글 그림 이경남  2023-05-08
[특별기고] 찻잔에 차를 마시다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 8몽골족이 세운 원나라 때는 차문화가 쇠퇴했다가 명나라로 접어 들면서 다시 부흥하였다. 당송시대 ‘단차團茶’는 돌처럼 단단하게 긴압되어 있었고 멧돌로 갈아서 가루차로 만든 것이었는데 , 이때 일본과의 무역을 통해 일본 말차가...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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