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별기고] 징광사, 봉갑사등 백제시대 차 생산지
징광사澄光寺와 자생차(400년부터)징광사터로 부터 십리 지점엔 마한의 부사분사국不斯濆邪國의 치소治所 분촌(分村, 옛부숫골, 金村)과 백제 근초고왕(346-375) 때 편입된 부사군夫沙郡의 도읍지 고읍古邑이 있다. 일찍이 대가람이 들어설 여...
보성군청  2020-05-07
[특별기고] 우리나라 최초 공납차 복홀차伏忽茶
대한민국녹차수도 보성군차역사를 밝혀주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본지는 보성군의 자료제공으로 삼국시대부터 이어져온 보성군차역사를 연재한다.보성에는 ‘토산품’으로 차를 이용했다는 ‘보성군사’의 기록이 있다. AD369년(근초고왕 24년) 3월 마한馬韓의 비...
자료제공 보성군청  2020-04-25
[특별기고] 초의는 '한국 차의 성인'일까?
제다철이 왔다. 지금 남도의 제다 현장 곳곳에서는 ‘좋은 차’ 제다에 여념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국 차계의 한편에서 한국 차의 전형은 제다법에 있어서 ‘덖음차’(炒製茶), 그 이상적인 모델은 ‘초의차’로 일컬어지고 있다. ‘초의차’에 ...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  2020-04-25
[특별기고] 기타오지 로산진과 야나기 무네요시
차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와비사비 혹은 와비사비의 미학 등의 말은 매우 익숙한 용어 일 것 이다. 와비와 사비의 미학은 지난 연재에서 다루었던 일본의 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론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민예론은 단순한...
흔이  2020-04-02
[칼럼] 건창차와 습창차의 본질
보이차를 발효시키기 위해 온도와 습도를 맞춘 창고에서 일정기간 보관한 차를 입창차라고 한다. 1990년을 전후하여 홍콩에서는 오랜 세월 보관되었던 보이차가 집중적으로 유통되면서 보관 상태에 따라 이름들이 만들어 졌다. 보이차 병면에 매변이나 백상이 생...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20-03-27
[특별기고] 불완전에서 오는 완전함의 미학
이우환과 야나기 무네요시는 같은 시대의 사람은 아니지만 그 둘의 예술세계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 불완전에서 오는 완전함의 미학이 그것이다. 완전함이라는 것은 더하기나 곱하기의 개념이 아니다. 아무리 더해나간다고 할지라도 완전에는 도달 할 수 없다. ...
자유기고가 흔히  2020-03-16
[칼럼] 코로나19 우리 녹차로 퇴치 하자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나라 안팎이 비상사태다. 바이러스는 온 지구를 돌며 인간의 생명을 좀 먹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침투자들의 습격은 지구촌을 벌벌 떨게 하고 있다. 누구라도 확진자가 될 수 있다. 극도의 긴장감과 경계심이 ...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초빙교수 김세리  2020-03-12
[특별기고] 소비사회는 위협받고 포위된 풍부한 예루살렘
현대사회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에 비해 물건과 풍요가 넘치고 있다. 그 중에서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자신의 기준을 수립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에 분명하다. 풍요롭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수많은 물건과 행위들을 어떠한 기준에서 ...
흔이  2020-03-05
[특별기고] 홍인에 골동보이차 길을 묻다
홍인은 신중국 건국 이후 50년대에 생산된 차이다. 홍인은 생산 시기에 따라 조기, 후기로 나누어지며, 포장지의 인쇄에 따라 정홍인, 갑급홍인, 일점홍인, 쇄자홍인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홍인은 1990년 전후 홍콩의 창고로 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세...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20-03-03
[특별기고] 전국골동보이차 품감회 차회흐름 바꿔
보이차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어느 날 골동 보이차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게 되었다. 급격히 늘어나는 수요에 못 미치는 한정된 수량은 그 가격이 상승할 밖에 없었다. 골동보이차는 이렇게 전설이 되어 일반적인 보이차 애호가들은 마실수도 만질 수도 없는 ...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20-02-21
[특별기고] 하늘과 바람 그리고 대지
신종 코로나로 세상은 지금 카오스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인간중심의 세계가 가져다준 파괴의 역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세상 또한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 바로 코로나다. 코로나는 세상의 모...
소담재 허경혜  2020-02-10
[특별기고]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와 용단승설 네덩이
모든 물건엔 각기 임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추사 김정희의 명작도 예외가 아닙니다. 노년의 어느 날 추사가 모처럼 난을 칩니다. 이십여 년 만이라지요. '달준達俊'이라는 어린 시동에게 그려주고 싶어서 마음을 냅니다. 붓 몇 가닥에 무심한 ...
차우림 이원종  2020-01-22
[특별기고] 불완전한 세상을 완전하게 하다
곧 민족의 명절인 설이다. 설은 온 가족이 모여 올 한해를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원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설날에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든 음식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눠 먹는다. 설은 그래서 가족들의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세상은 늘 그...
소담재 허경혜  2020-01-18
[특별기고] 국적불명 상업성 다례 한국차계 짓눌러
차계의 유일한 인터넷 신문인 뉴스 차와문화에서 2020년 새해를 맞아 위기에 빠진 한국차계를 진단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그 첫 번째인 한국차문화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에 대해 (사)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이 기고문을 보내왔다. 이에...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최성민  2020-01-06
[사설]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 한국 차문화계
어느 날 이메일로 문의가 왔다. 한국을 언제 방문하는데 서울에서 한국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또 하나의 문의가 왔다. 중국에서 차회를 하는 단체장이 오는데 차를 마시면 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두가지 질문에 답을 해줄 수가 ...
편집국  2020-01-04
[특별기고] 자연질감속에 꽃핀 중용의 미학
34년간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락구기법을 연구하고 있는 양동엽작가는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발색작업을 작품에서 구현해내고 있다. 그것은 작품의 소장자에게 항상 가까이에서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다. 양동엽 작가는 “ 그릇은 ...
양동엽  2020-01-04
[특별기고] 날개없이 추락하는 것들의 ‘희망’
몸과 마음을 꽁꽁 싸매는 추운 겨울이다. 겨울은 침묵의 시간이다. 침묵은 입을 닫고 귀를 닫고 마음을 여는 새로운 길이다. 침묵 속에 피어나는 고요한 은둔의 외침이 있다. 무념무상의 세계가 열린다. 희喜. 노老. 애愛. 락樂의 오욕칠정속에 살아가고 있...
소담재 허경혜  2020-01-03
[특별기고] 7542, 대황인, 소녹인, 홍대청병
70년대부터는 칠자병차 시기이다. 포장지 디자인에서 운남칠자병차로 인쇄되어 칠자병차라고 한다. 칠자병차는 1972년 중국토산축산진출구공사운남성차엽분공사가 생겨난 이후 보이차의 고유 이름을 숫자로 표기하였다. 차의 명칭을 숫자로 표기하였지만 유통과정에서...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19-12-19
[특별기고] 1920년 송빙호 4억6천 5백낙찰
지난 11월24일 홍콩에서 사굉옥션仕宏拍賣 주최로 골동보이차 경매가 열렸다. 호급차와, 인급차, 숫자급차 외 2000년 이후의 신차를 포함한 총 120여 종의 보이차가 출품 되었다. 이번 경매의 꽃은 1920년대 생산된 홍표 송빙호였다.HKD3,000...
명가원 김경우 대표  2019-11-27
[특별기고] 대중 선호하는 신상 차 개발시급
몇 년 전부터 거리에 한 집 건너 커피집이 생겨나기 시작해서 이제 시골 오일장 어귀에서 조차도 커피 전문점을 찾는 것은 일도 아닌 일이 되었다. 어찌하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먼 타국 땅이 원산지인 커피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본격적으로 커피가 우리 주변...
혜우스님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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