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특별기고] 흙사람泥人갈명상 자사호
때로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은 빛이 나옵니다. 갈명상 선생이 그렇고, 그의 자사 및 도자가 그렇습니다. 선생의 명성에 비추어 볼 때, 이번에 특별 회고전이 열리게 된 것은, 늦어도 한참 늦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유명을 달리한 노대가의 작...
차우림차문화박물관 이원종 관장  2018-06-12
[특별기고] 첫 솥은 익히기, 둘째 솥은 말리기다
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제다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글을 보내왔다. 최 소장은 한국 차의 정체성은 다도의 수양론적 기능을 주도하는 차향의 차별성이고, 생사기로에 있는 한국 차를 되살리는 길은 그 차향(생 찻잎의 ...
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  2018-05-31
[특별기고] 덖음차, 색.향.미 이렇게 찾았다
백운명차문화원 법진스님이 30여년 동안 자신이 체득한 제다에 관한 경험적 사실에 대한 글을 보내왔다. 우리가 차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색.향.미에 대한 실천적 경험속에서 얻어진 소중한 제다법을 공개했다. 법진스님은 자신의 소중한 실제적 경험이 한국제다...
백운명차문화원 법진스님  2018-05-24
[특별기고] 생 찻잎 허브틱한 방향 보존이 제다 관건
한국차산업 발전은 좋은 차를 만드는 제다법에 의해 결정된다. 인터넷 일간 신문 는 한국차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다법에 대한 건강한 논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조만간 대중들과 함께하는 공개품평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5월 5일 중앙일보 중앙선데이에 동아...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최성민  2018-05-19
[특별기고] 불 온도. 손놀림의 강약, 차 맛 내는 것 전부!
한국차의 발전은 좋은 차를 만드는 제다법에 의해 결정된다. 인터넷 일간 신문 는 한국차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다법에 대한 건강한 논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조만간 대중들과 함께하는 공개품평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5월 5일 중앙일보 중앙선데이에 동아시...
백운명차문화원 법진스님  2018-05-17
[특별기고] 다도. 차향보존 제다가 한국차 부활 핵심
지난 5월 5일 중앙일보 중앙선데이에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박동춘 이사장의 한국 녹차 제다법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이후 백운명차문화원 법진스님이 첫 번째 두 번째 편지를 보내왔고 박동춘 이사장이 특별기고문을 보내왔다. 이같은 지면토론에 대해 (사)남도...
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2018-05-16
[특별기고] 공개품차 통해 우열을 가려보자
지난 5월 5일 중앙일보 중앙선데이에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박동춘 이사장의 한국 녹차 제다법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박동춘 이사장은 이날 인텨뷰에서 “일반에 보급된 제다 방법이나 탕법(우리는 방법)에 문제가 많다. 특히 구증구포(九蒸九曝: 아홉 번씩 찌...
(사)백운명차문화원이사장 법진스님  2018-05-11
[특별기고] ‘차농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지난 5월 5일 중앙일보 중앙선데이에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박동춘 이사장의 한국 녹차 제다법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박동춘 이사장은 이날 인텨뷰에서 “일반에 보급된 제다 방법이나 탕법(우리는 방법)에 문제가 많다. 특히 구증구포(九蒸九曝: 아홉 번씩 찌...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박동춘 이사장  2018-05-08
[특별기고] 한번 덖은 차와 아홉번 덖은 차 겨뤄 보자
지난 5월 5일 중앙일보 중앙선데이에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박동춘 이사장의 한국 녹차 제다법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박동춘 이사장은 이날 인텨뷰에서 “일반에 보급된 제다 방법이나 탕법(우리는 방법)에 문제가 많다. 특히 구증구포(九蒸九曝: 아홉 번씩 찌...
사)백운명차문화원 이사장 법진  2018-05-08
[특별기고] 만복사, 츠우엔, 다이호안 찻집
우지에 도착한 저는 마을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직감했습니다. 하루만 있다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요. 그도 그럴것이, 오전11시부터 4시까지만 영업을 하는 이곳 가게들의 오픈 시간은 너무 짧았고, 5시간안에 전부 구경하기란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거...
임형택  2018-04-14
[특별기고] 청수사, 기온, 더셀레스틴 호텔
1월이 생일이었거든요. 생일선물로 아내에게 일본여행을 혼자 보내달라고 졸랐지요. 그렇게 저에게 주어진 3일간의 자유시간. 늘 가족들과 함께 자주 일본을 다녀왔지만, 혼자서는 제대로 가본 적이 별로 없기도 했고, 일본의 시골풍경을 좋아하는 저는 망설임 ...
임형택  2018-03-31
[특별기고] 30년 다도생활속에 이룰 수 있는 것들
다도도 기技와 예藝와 도道를 그렇게 수없이 많이 연마하고 수련해야 한다. 선인들은 ‘차생활을 하려면 기술 10년, 예술 10년, 도 수련 10년 합해 30년은 닦아야 무언가 이룰 수 있다’고 가르쳤다. 차 한 잔 마시는 거야 아주 간단하다. 물을 끓여...
양동엽  2018-03-30
[특별기고] 낯선 일본 차 여행의 묘미 2편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를 찾으라는 문자를 본 순간,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모릅니다. 여자분인 줄 알았으면 아마 안갔을거예요. 그 분도 한국에서 일본까지 훌쩍 날라온 인스타 친구가 누군지, 불안하셨던 걸까요. 남자 친구분을 함께 모시고 오셨더군...
임형택기자  2018-03-17
[특별기고] 상대를 사랑하는 차인의 법도
인간은 불완전하다. 태어나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불완전한 모습으로 산다. 그래서 완전하게 살려고 발버둥친다. 처음 다도에 입문하는 수강들에게 “좀 까다롭고 어려운 듯한 그런 예절 행위를 감수하겠느냐?”고 묻는다. 대부분 “그렇게 해보고 싶다.”고 ...
양동엽  2018-03-17
[특별기고] 차인들의 양심 회복 절실하다!
(사)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 최성민 소장이 현행 한국의 차 관련 축제, 박람회 등 공공예산을 지원받아 치러지는 각종 행사는 중복되는 것을 폐지하거나 전체적으로 대폭 개선하지 않는 한 위기에 처한 한국 차의 현실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외제 ...
최성민  2018-03-01
[특별기고] 눈쌓인 들판의 포근함
양동엽  2018-02-26
[특별기고] 파형미가 주는 다완의 미학
차를 마시기 위해 차를 담는 그릇이 찻잔이다. 차의 빛깔과 향기와 맛을 본다. 그리고 찻잔을 감상한다. 찻잔을 보고 만져 감촉을 느끼며 아름다움을 즐긴다. 찻잔의 실용적인 매력을 찾아 즐겨 느낀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말차를 마실 때는 정식으...
양동엽  2018-01-31
[특별기고] 낯선 일본 차 여행의 묘미
이야기의 시작은 인스타에서 우연히 본 한 장의 사진이었습니다. 차를 담는 단지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둥그스름한 작은 단지 하나가 왜 그리도 제 맘을 흔들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렇게 그 사진을 올린 분의 인스타를 탐닉하다보니 맘에 드는 찻잔이 하...
임형택  2018-01-27
[특별기고] 불완전한 모습을 사랑하라
차의 각 유파는 나름대로 저마다 선호하는 합리적 법도를 운용한다. 어떤 유파가 옳고 어떤 유파는 잘못됐다고 평가 할 수 없다. 법도를 확립한 규격기준의 잣대가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잣대를 쉽고 편하게 하는 데 두어야 한다. 팽주와 손님이 같이 쉽...
양동엽  2018-01-12
[칼럼] 부박한 시대의 역설
“오백 년 도읍지를 한 마리 말을 타고 돌아 들어오니/ 산천은 옛날과 같은데 뛰어난 인재는 간 곳이 없구나. 아아, 태평했던 세월이 꿈이런가 하노라”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일명 길재의 회고가懷古歌다. 나라가 바뀐 개성이다. 개성의 산천은 변...
이능화 기자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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