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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홍차의 나라가 된 영국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차의 시작은 중국이지만, ‘홍차의 나라’ 하면 영국을 연상한다. 유럽에서 차를 맨 처음 접한 이들은 포르투갈인이었다. 1498년에 포르투갈의 항해사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 1469~1524)가 희망봉을 돌아 ...
글 그림 이경남  2023-05-22
[특별기고] 공부차법의 완성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 96대다류의 완성청나라(1616-1912) 때에 와서 차문화는 한층 정밀하게 발전되어 6대 다류인 녹차, 황차, 백차, 홍차, 청차, 흑차가 모두 만들어 졌다. 이 밖에도 차를 재가공한 화차花茶, 긴압차緊壓茶도 자리를 잡았고...
글 그림 이경남  2023-05-08
[특별기고] 찻잔에 차를 마시다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 8몽골족이 세운 원나라 때는 차문화가 쇠퇴했다가 명나라로 접어 들면서 다시 부흥하였다. 당송시대 ‘단차團茶’는 돌처럼 단단하게 긴압되어 있었고 멧돌로 갈아서 가루차로 만든 것이었는데 , 이때 일본과의 무역을 통해 일본 말차가...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4-24
[특별기고] 최고의 한 잔을 위한 질주疾走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 7송나라(960~1279)는 중국 역사 상 가장 차에 집중 했던 시기이다. 흔히 ‘차는 당대에 일어나 송대에 융성하였다’고 한다. 제다 기술과 음다법이 다른 예술과 더불어 가장 화려하게 꽃 피어서 ‘차의 황금기’로 불린 송 ...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4-11
[특별기고] 삶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욕구의 음료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 6 - 차를 마시는 이유차는 약초로 시작 되어 식용이 되었고 이후 50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차 문화로 꽃 피우며 인류와 함께 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차를 알게 된 처음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차는 몸과 마...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3-27
[특별기고] 세계 최초의 차 덕후茶德厚 육우 陸羽
약용이나 식용을 넘어 마시고 즐기는 기호 식품으로서의 차는 사회 경제 수준이 ‘생존’을 넘어 삶을 향유하는 수준을 넘어서야 비로소 탄생된다. 당나라 시대 (618~907)에 이르러서야 경제발전에 따른 문예부흥 속에서 생활을 향유하는 상류층 문인들에 의...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3-13
[특별기고] 차, 시공을 초월 전 세계로 나아가다
화정 和靜을 혼불로 삼으며차 마시기를 생애 일로 한다네무수한 세속일 중에서도사람을 만나면 나는 차를 권하네다촌 정상구鄭相九 차의 시작은 5,000여년 전으로 올라가 차의 종주국 중국에서 시작되었다. 중국 운남 지역에 수 천 년 된 야생 차나무가 있는 ...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2-27
[특별기고] ‘티Tea’와 ‘차Cha’는 어떻게 다를까?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 3통용한자 ‘차茶’는 세 개의 다른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맨 위에는 ‘풀 艸’을 뜻하며 맨 아래는 ‘나무木’ 중간에 ‘사람人’을 넣어 ‘사람이 채취하는 풀과 나무 사이에 나는 약초’를 의미한다.차茶의 여러가지 명칭‘차茶’는...
글 그림 부산여자대학교 이경남  2023-02-15
[특별기고] 정말 ‘좋은 차’란 어떤 차인가?
차를 애호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어떤 것이 좋은 차 인가이다. 최성민.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산절로야생다원 대표가 좋은 차에 대한 두 번째 기고문을 보내왔다. 좋은 차에 대한 건강한 담론의 장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최성민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3-02-13
[특별기고] 차 명망가들의 좋은 차란?
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이 차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명망가들이 제시한 좋은 차에 대한 분석 기고문을 보내왔다. 본지는 이 기고문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할 독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고자 한다. ‘좋은 차란 어떤 차인가?’라는 명제는 ...
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  2023-02-06
[특별기고] 초의와 추사 차 이야기 '벽해타운'
수선화가 만개하여 맑은 향기가벼루에 뜨고 종이에 스며든다벽해타운碧海朶雲은 추사 김정희가 초의대사에게 보낸 편지書簡를 모아 첩帖으로 만든 일종의 편지모음 글이다. 추사가 초의에게 보낸 서간은 무려 38점이나 된다. 이중 둘 사이의 간절하고 애뜻한 글만 ...
해인사 다주 여연  2023-01-31
[특별기고] 인류, 차茶란 행운을 만나다
차는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는 학명인 ‘차나무의 싹과 잎을 따서 가공하여 만든 물질이나 그것을 달인 음료’로 정의 된다. ’ 카멜리아’는 동백나무, ‘시넨시스’는 중국이라는 뜻으로 ‘카멜리아 시넨시스’는 ‘중국의 동백나무...
글 그림 이경남  2023-01-30
[특별기고] 차를 마신다는 것은...
그림으로 만나는 차 이야기1마음이 복잡하거나 감정에 치우칠 때 혹은 중대한 일을 앞두고 긴장되어 있을 때,차는 정신을 깨어나게 해 주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키는 특별한 효과가 있다.따뜻하게 차 한잔 우려서 마시면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면서, 들뜨거...
이경남  2023-01-16
[특별기고] 간발의 차 백모단
현대 영국 문학의 큰 작가 줄리언 반스는 자신의 에세이에서 이렇게 말했다.‘떠나보낸다는 고통은 진부해보일지 몰라도 유일무이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부한 비교를 하나 들어보자. 차를 바른 브랜드로 바꾸고 나면, 갑자기 길 위에서 같은 브랜드들이 수도...
정다인  2022-06-18
[특별기고] 한국차 품평대회의 방향성에 대한 제언
찻자리에서 자주 듣는 도돌이표 말이 있다.“이 차 어때요?”/ “예, 차가 참 좋습니다.”차회를 주관하는 사람은 차의 좋은 점을 칭찬받고자 묻는 말이고, 차회에 참석한 사람은 예의상 좋은 말lip service을 한 것이다.사람의 마음은 거의 대동소이...
심재원  2022-05-03
[특별기고] 학술적 무지와 실적주의가 빚은 폐차廢茶 복원
본지에서는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대표의 에 대한 다양한 반론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 차 부흥을 위한 제언 7번째녹차는 가라, “시절이 좋아 고려 황제차를 마시는 줄 알라”‘녹차미인’ 녹차수도에서 ‘코...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2-04-11
[특별기고] 여류 차인, 목춘 구혜경
내가 만난 근현대 차인“차인은 인격과 교양 그리고 덕망을 갖춰야 한다.” 라고 늘 강조하며 한결같은 조선 여인의 모습으로 한평생을 살았던 여류 차인이 목춘 구혜경 여사이다. 목춘牧春 구혜경(具惠卿,1930~1995) 여사를 떠올리면 곱게 빗은 쪽찐 머...
여천 김대철  2022-03-29
[특별기고] '초의차' 환상이 덮은 한국 차와 제다의 진면목
한국 차 부흥을 위한 제언 6‘초의차’는 실체인가, 몽상가들의 환상인가?오늘날 한국 전통 제다법은 ‘덖음잎차 제다법’인 초배법(炒製法, 炒焙法)인 양 인식되고 있고, 그 초배법을 초의 선사가 창안한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한국 전통 차의 ...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2-03-25
[특별기고] 오류 투성이 한국 제다사 바로잡아야
한국 차 부흥을 위한 제언 5‘초의차’를 ‘덖음 잎차’로 보고 ‘초의차’와 그 제다법을 한국 전통차와 전통 제다의 전범典範인 양 주장하는 한국 차계 일부의 인식에는 한국 차문화를 왜곡시킬 위험 요소가 있다. 한국 제다사와 차문화사를 진지하게 들여다볼 ...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2-03-20
[특별기고] 한국 녹차의 환상적 ‘진향眞香’은 차향의 압권
한국 차 부흥을 위한 제언 4지난 글(시리즈2)에서 ‘건강·수양음료’라는 정체성을 지닌 녹차를 기호음료 반열에 추락시킨 것이 한국차 쇠망의 원인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혹자는 대중은 기호성을 따르므로 기호성이 떨어지는 녹차는 경쟁력이 없다고 할지 모른...
최성민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대표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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