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도예가들 여름을 담다

소명요 김동민 , 도동요 김용석, 반월요 홍두현 이명규 기자l승인2018.06.11l수정2018.06.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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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빛깔을 담아낸 매우 특이한 전시회가 열린다. 특별한 감성과 디자인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젊은 도예가들이 ‘여름을 담다’라는 주제로 제 6회 다반사전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큐레이터 최지수씨가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개성 있는 작품세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소명요 김동민, 도동요 김용석, 반월요 홍두현 작가가 참여한다.

큐레이터 최지수씨는 “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 다반사전은 경주를 연고로 함께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전국 방방곳곳에 작품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일년에 한번 씩 열리는 다반사전은 전문 갤러리가 아닌 일상생활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그 일상의 공간속에 스며든 도자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시회 관람자와 작가가 함께 차 한잔을 나누는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완성되어 가는 즐거움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5월의 ‘봄을 담다’라는 주제를 열린 전시회의 후속으로, ‘여름을 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처럼 뜨거운 작가들의 열정과 그 속에 녹아있는 작품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다.”고 밝혔다.

▲ 소명요 김동민

소명요 김동민 작가는 전국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상을 했으며 다양한 작품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

▲ 도동요 김용석

도동요 김용식 작가는 경북 산업디자인전 대상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전을 열고 있다.

▲ 반월요 홍두현

반월요 홍두현작가는 전국 미술대전 공모전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차문화 미술교류전등 국내외 다양한 교류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다반사전에서는 또 현재 한국 차와 도자기가 가지는 한계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첫날인 6월 15일 오후 6시부터 참여 작가를 응원하고 도자기를 사랑하는 분들과의 오픈 다회를 시작으로 3일간 서울 중랑구 중화동 개인차실 ‘티서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티서연_ 서울 중랑구 중화동 286- 21. 2층 티서연. 070-8614-8849.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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