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계에서는 최초로 매일 매일 차계의 각종 소식을 알 수 있는 일일 인터넷 신문이 창간됐다. 한국 차 문화를 대표하는 잡지인 차와 문화(발행인 남정숙)은 2018년 1월 1일부터 일일 차계 소식을 전달하는 인터넷 신문 ‘뉴스 차와 문화’를 창간 발행한다. 차계의 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소식을 전달한 뉴스 차와 문화는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준비해온 결과물이다. 뉴스 차와 문화에서는 차, 차계, 도자. 공예, 문화, 오피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계 뉴스는 차인과 차 단체, 차 뉴스는 순수차, 대용차, 블랜딩, 문화뉴스는 학술. 책, 전시, 공연, 여행등의 분야로 나누어 싣는다. 뉴스 차와문화 편집부는 이번 인터넷 신문창간에 대해“ 차와 문화등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과 소통을 통해 한국차문화와 산업의 대중화를 이끌어가는데 앞장서는 신문이 될 것이다.”고 창간의의를 알렸다. 뉴스 차와문화를 구독하고 싶은 분들은 검색창에 한글로 뉴스 차와문화나 영어로 www. teaculture.co.kr을 치면된다. 자신의 의견을 게제하고 싶은 분들은 teac21@naver.com으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기사및 광고문의. 070-7761-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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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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