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문 티블렌더로 양성

‘보성 다(茶, 多)문화촌 조성사업 이능화 기자l승인2020.06.25l수정2020.06.25 16: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차에 관심이 있는 젊은 청년들을 전문 티블렌더로 양성하는 교육이 실시된다. 보성군은 ‘보성 다(茶, 多)문화촌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보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미선)에 ‘다(多)문화 배움 캠퍼스’를 열고 관내 청년 23명(20세~49세)을 모집해 재단과 재봉 등 홈패션 기술을 교육한다. 교육은 지난 6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보성 다(茶, 多) 문화촌 조성 사업’은 녹차수도 보성이라는 특색에 맞춰 전국 청년을 전문 티블렌더로 육성하고, 1대1 취·창업 컨설팅 및 다문화 배움 캠퍼스 교육을 실시해 결혼이민여성을 비롯한 청년들이 홈패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티 블렌딩 전문교육은 오는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교육을 수료한 청년은 리모델링한 청춘 다(茶·多) 방을 직접 운영해 보면서 창업을 위한 실무 감각을 익히는 실전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지역 청년들의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청년센터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청년센터 내에 보성청년 유튜브 교육·제작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밴드 연습실을 운영해 보성 청년의 소통과 협업을 도모하고, 청년문화 공감대를 형성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 다(茶, 多) 문화촌 조성사업’은 지난 4월 전라남도 주관 ‘2020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실시되며, 1억 9천여 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능화 기자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능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계동길 103- 4번지 3층  |  대표전화 : 070-7761-7208  |  팩스 : 0505-115-7208
등록번호 : 서울, 아03665  |  등록일 : 2015.3.30  |  발행인 : 남정숙  |  편집인 : 남정숙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상균
Copyright © 2020 뉴스 차와문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