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국제차문화산업전이 잠정연기됐다. 한국차문화산업협동조합은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백스코 제1전시실에서 열리기로한 부산국제차문화산업전을 코로나의 영향으로 잠정연기하기로 했다. 주최측은 이번 연기사태에 대해 “코로나의 영향으로 행사진행이 어려워졌다.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잠정순연한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부산지사장 최원형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