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 기준 마련 하동 보성 공청회 성료

대한민국차품평대회 공청회 23일 제주도 이명규 기자l승인2019.09.19l수정2019.09.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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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에서 열린 한국차품평기준공청회.

한국명차를 만들기 위한 차품평기준 공청회가 경남 하동과 전남 보성에서 차산업인 차문화인 차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대한민국차품평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18일 하동에서 열린 두 번째 공청회는 남도정통제다 다도보존연구소 최성민 소장,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 장미향, 청암다원 대표 이동수등이 발표를 했다. 19일 보성에서 열린 세 번째 공청회는 원광대학교 이창숙 초빙교수, 한국차중앙협의회 전 문화교육분과 강순형 위원장이 발표를 맡았다.

▲ 하동에서 열린 한국차품평기준 공청회.

마지막 공청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5시까지 제주온난화대응연구소에서 제주지역 차산업인들과 차문화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공청회를 주관하는 대한민국차품평대회조직위원회는 “ 중국차 홍차등 세계차의 파도속에 갇혀있는 한국차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열린공청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해주어야 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대한국차의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개최의의를 밝혔다.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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