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멍하이 국제 차왕축제 개막

중국차전문기업 화거신 10월 7일까지 서정애 기자l승인2018.09.29l수정2018.09.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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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남지역차산지를 직접 만나보는 다산행.

중국멍하이에서 제10회 국제차왕제가 오는 10월 7일까지 열린다. 첫째날인 지난 9월 29일에는 맹해 야생차군락세미나와 ‘보이차와 와인과의 대화’ 행사가 맹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맹해현의 야생 차나무 군락은 비교적 일찍 발견한 야생 차의 자원 분포지 중 하나로 중국내 최남단 야생 차나무 분포지역이다.

▲ 제10회 맹해국제차왕축제현장에 참여한 유명 보이차 브랜드업체들.

이번세미나에서는 씨상반나의 야생 차나무거주군 현황을 전면적으로 파악 야생차나무 자원을 합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했다. ‘보이차와 와인의 대화’에서는 보이차와 와인 전문가를 초청해 두 분야의 산업사슬 공통성과 차이를 토론해 차산업 공급의 구조적인 개혁을 촉진하는 자리가 됐다.두 번째 날인 9월 29일에는 맹해현 인민정부, 윈난성 농업과학원차연구소과 공동으로 주관한 ‘차산업 발전교류 정상회의’에서는 중국차산업에서 보이차의 가치를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보이차의 국제화에 대한 다양한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9월 29일에는 또 고육대 다산과 신육대다산지역에서 보이차를 생산하는 소수민족 수만이 민족복을 입고 참여한 제2회 다산행 행사도 열렸다.

▲ 운남지역 야생고차수를 보호육성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밖에도 맹해현 유명 차회사와 전국 보이차 유명브랜드가 참여한 제10회 차왕제 대련전, 맹해현 소수민족의 차 문화콘텐츠를 보여주는 차문화공연인 제10회 다왕의 날, 씨상판나의 유명한 차업체와 명품차를 생산하는 소수 차농들을 선발하는 ‘맹해차 맹해미 백인백차품감회’,씨상반나지역의 차농과 찻집을 직접 방문해 운남보이차의 맛을 찾아 떠나는 행사등도 함께 열린다.


서정애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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