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의 여름 ‘차와 도구’전

양주백자박물관 8월 26일 이명규 기자l승인2018.06.28l수정2018.07.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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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백자연구소 연구원 이인화 작.

뜨거운 여름을 식힐 백자도구전이 열린다. 강원도 양구백자박물관에서는 여름을 맞아 백자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백자의 여름 차와도구’전시회다. 양구백자박물관에서 열리는 ‘차와도구’전시회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교 허보윤 교수의 기획으로 양구백자연구소 황갑순 소장, 양구백자연구소 한정용 운영위원, 양구백자연구소 김덕호, 이인화 선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밖에도 서울대학교 석 박사 과정 및 졸업생 22명, 단국대학교 석 박사 과정 및 졸업생 22명이 참여했다.

▲ 단국대학교 문병식 작.

이번전시에 대해 양구백자연구소 황갑순 소장은 “올해의 주제는 ‘차와 도구’입니다. 차문화와 도자문화는 오랜 세월 동행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차를 보관하고 마시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를 도자기로 만들어 오는 동안, 차와 도자기가 만나는 특별하고 고유한 영역이 생겨났다. 이번 전시에서 연구소 연구원과 초대작가들은 양구 백토를 활용한 다양한 차 도구들을 만들어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작가들을 초대하여 전시와 행사가 좋은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했다. 올해도 날 좋은 초여름, 공기 좋은 양구에서 즐겁게 만나뵙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구백자박물관에서는 또 백자의 여름 도자판매전과 차와도구에 대한 워크숍도 열렸다.

▲ 서울대학교 나채현작.

강원도 양구군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은 MOU를 체결하여 <양구백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동안 도자기의 제작, 전시, 판매 등 다방면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음. 양구백자박물관 개관일을 기념하여 양구백자박물관과 양구백자연구소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단국대학교가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양구도자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양구백자박물관 전시회전경.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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