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 최규용 추모다례제

부산 구덕문화공원 4월 7일 최원형 부산지사장l승인2018.04.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금당 최규용 선생 제16주기 추모 다례제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구덕문화공원 내 금당다비 앞 광장에서 금당차문화회 주최, 한국육우다경연구회 등 주관으로 개최된다.이날 행사에서는 헌다례, 헌시, 헌화, 헌다, 추모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행사 참석자들을 위한 찻자리와 떡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금당 선생(1903∼2002)은 경남 통영 출신으로 일본 와세다대학 고공토목학과를 졸업했으며 영도대교 공동설계자로 알려져 있다. 1978년 금다회, 1988년 한국육우다정연구회를 창립해 우리나라 차 문화 발전을 큰 족적을 남겼다. 다도를 통한 한·중·일 교류에도 힘을 쏟았으며 중국 차문화연구회로부터 다성(茶星) 칭호를 받기도 했다. 2002년 100세로 타계하기 전까지 송도해수욕장 인근 자택에서 후진 양성에 정성을 쏟았으며, 『금당다회』, 『현대인과 차』, 『중국차문화기행』 등의 저서를 남겼다.

 


최원형 부산지사장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형 부산지사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계동길 103- 4번지 3층  |  대표전화 : 070-7761-7208  |  팩스 : 0505-115-7208
등록번호 : 서울, 아03665  |  등록일 : 2015.3.30  |  발행인 : 남정숙  |  편집인 : 남정숙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상균
Copyright © 2018 뉴스 차와문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