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에 매화피다 전남 보성 영천리 차밭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차단체] 입력 2018.03.26 11:06 수정 2018.03.26 11:07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봄을 시샘한 듯 꽃샘추위와 함께 절기상 춘분인 지난 3월 21일 남도에 눈이 내렸다. 연일 내린 단비로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차밭에 물방울을 머금은 매화 꽃망울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얗게 꽃망울을 터트렸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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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한 듯 꽃샘추위와 함께 절기상 춘분인 지난 3월 21일 남도에 눈이 내렸다. 연일 내린 단비로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차밭에 물방울을 머금은 매화 꽃망울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얗게 꽃망울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