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뒤의 차향 보성군 회천면 다원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포토뱅크] 입력 2018.01.12 17:19 수정 2018.01.12 17:21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눈이 내린다. 차갑다. 그걸 알아차린 걸까. 따스한 눈이 포근하게 감싾다. 들썩 들썩. 봄을 기다린다. 환한 푸르름을 담은 찻잎이 고개를 곧 내밀것 처럼 보인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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