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 티브랜드 한눈에 본다

차와문화, 11월호 기획특집 이명규 기자l승인2017.11.09l수정2017.11.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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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친환경음료는 무엇일까. 바로 차다. 세계 각국에서 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차 관련 명품브랜드들이 속속 창업되고 현지에서 정착되고 있다. 한국차문화를 선도하며 늘 신선한 기획으로 독자들을 찾아가는 <차와문화>는 11월호 특집으로 세계 로컬 티 브랜드를 기획취재 했다. 영국런던 맛차 올로지스트, 미국 뉴욕 이스트 빌리지 티 드렁크, 싱가포르 아뮤즈 프로젝트, 미국 디트로이트 조셉 웨슬리티, 호주 시드니 티 토탈러등이 주인공이다.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티 메뉴와 차 교육등 첨단을 달리며 각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는 티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영국런던맛차올로지스트

공부하는 품평이 아닌 즐기는 차와 향에 대한 품평도 있다. <손희동의 품향품차> 코너에서는 현존하는 최고의 향목인 가라에서부터 촌문다라, 진남만, 진나하, 라국까지를 품향하며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향산재 손희동은 이 코너에서 “좋은 스승만이 좋은 차와 좋은 향을 제자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 좋은 스승을 만나 좋은 향과 차를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고 밝힌다.

▲ 향산재 손희동씨가 품차를 하고 있다.

안연춘씨가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는 <내 맘대로 보이차 품평기>도 주목할 만한 코너다. 전문적 품평이 아닌 차를 재미나게 즐기는 품평으로 고古 육대차산의 이무, 만전, 유락, 의방, 망지, 혁등의 차에 대한 편안한 시음기를 제공해준다. 박순국의 <새로 쓰는 일본 차문화사>도 이채롭다. 이번호에는 조선차완을 사랑한 기구한 운명의 다이묘 차인 후루타 오리베에 대한 것들을 담고 있다. 일본다도에서 개성넘치는 미의식을 구현해 일본 다도문화를 꽃피운 후루타 오리베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 시향녹차 박수빈 대표

서해진의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자사차호>와 <우리시대 보이차 접근법>은 현재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자사차호와 보이차에 대한 명확한 길을 안내한다.

차인들에게 인기있는 차 브랜드인 구례 시향녹차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제다방법으로 명품차를 만들어내고 있는 시향녹차 박수빈대표의 차이야기를 통해 우리 차 산업이 나아갈길을 모색해본다. 전남보성에서 행복한 작업생활을 하고 있는 <노산도방 홍성일 이혜진>도예가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예술작품과 쓰이는 그릇의 경계를 넘나들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두 도예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 노산도방 홍성일 이혜진 작가.

전세계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파리국제예술공동체, 우리시대 떠오르는 문화인물 사진가 김도균, 금속공예가 이상협의 작품세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흑차중 하나인 금첨, 티블렌딩의 백미인 이상민의 목테일등 다양한 소식과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차와문화 구독문의| 070-7761-7208. 1년 6만원, 2년 10만원.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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