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커피와 함께 늦가을 즐긴다

‘서울 커피& 티 페어’ AT센터. 26- 29일 윤미연 기자l승인2017.10.10l수정2017.10.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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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커피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월간 커피앤티와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서울 커피&티 페어’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aT센터 1층과 3층 전관에 걸쳐 35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COFA2017은 올해 B2B와 B2C가 망라된 전문전시회 겸 페스티벌의 면모와 짜임새를 완벽하게 갖추게 된다. 1층 제1전시장은 B2B 중심의 [커피&디저트관], 3층 제2전시장은 B2C 위주의 [티&리빙관]으로 꾸밈으로써 층별 개성과 다양성을 살리는 동시에 관람객의 편의와 효율을 도모할 계획이다.

▲ 골든티워드 경연대회

올해에는 특히 그동안 비용 때문에 전시에 참가할 수 없었던 스몰로스터와 교육기관, 수공예공방, 악세사리업체 등을 위해 ‘스마트부스(2×2m)’를 대거 확충하는 한편, ‘스페셜티스트리트(카페거리)’, ‘크래프트스트리트(공방거리)’, ‘홈카페스트리트(용품거리)’ 등을 조성함으로써 가성비의 극대화를 꾀한다.

COFA2017에서는 업체들의 홍보부스로 꾸며지는 전시회와 더불어 여러 가지 동시행사가 짜임새 있게 펼쳐진다. 제6회 골든커피어워드(GCA), 제5회 골든티어워드(GTA), 제4회 홈바리스타챔피언십(HBC), 제3회 월드영바리스타챔피언십(WYBC), 홈로스팅챔피언십(HRC) 등이 그것이다.

올해는 특히 제1회 월드아로마스터챔피언십(WAC)이 함께 열려 대회의 전문성과 국제성을 살린다. 센톤과 커피앤티가 주관하고 ACE(COE)와 COFA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총 8개국에서 참여하며, 나라별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16명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27년 전통의 커피회사 커피명가와 함께하는 본격 커피컨퍼런스 이 올해 새로 열린다. 2017년 테마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상업용 엔틱로스터 10여 대를 선보이는 'Roasting Camp'. 콘퍼런스(참가비 40만원)와 워크숍(참가비 3만원)으로 나눠 열리는 이번 캠프는 그동안 세계 어느 전시회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기념비적 행사로, 시연회, 설명회 체험회, 평가회 등을 통해 유일무이하고 전무후무한 경험과 얘깃거리를 선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일반인들을 위한 로스팅시연회, 홈카페체험관, 커피앤티시음관, 엔틱소품갤러리, 카페그림갤러리, 소품화분갤러리, 커피/차나무분양관, 꽃차/허브차체험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올해 COFA 때는 총 18회의 전문세미나와 실용세미나가 열려 지식기반의 정보나눔과 가치확산이라는 모토를 실천하게 된다.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유명 커피인과 교육자, 업체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며, 공학, 화학, 영양학, 정책 등에 관한 심포지엄과 워크숍, 컨퍼런스, 학술세미나, 전문세미나, 실용세미나 등을 통해 카페산업과 문화 전반의 내용성은 재점검하는 한편, 카페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레시피 등 귀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구제척인 강사와 강의 내용, 일정, 강사별 강의 주제와 내용, 참가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COFA공식홈페이지(www.cofa.kr)나 커피앤티 홈페이지(www.icoffeent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미연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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