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밀어내는 희망의 ‘여명’

락구다완 ‘비슬산의 아침’ 양동엽작 뉴스 차와문화l승인2017.10.09l수정2017.10.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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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슬산의 아침. 12.2 x 12.2 x 7.7 cm. 樂邱茶碗 2017

어둠을 밀어내는 것은 빛이다. 그래서 빛은 늘 희망을 상징한다. 모든 것들이 침참해 있는 깊은 산을 가장 일찍 밝히는 것이 바로 부드러운 여명이다. 비슬산을 배경으로 이른 아침에 부드러운 여명이 산의 능선을 타고 밝아오는 힘찬 장관을 작품으로 나타냈다. 2017년 ‘4각형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작품으로 락구특유의 부드럽고 유려한 표면의 질감, 자연의 색상이 일품이다.‘ 비슬산의 아침’의 담아내고 보여주는 섬세한 질감은 작가가 나타내고자한 작품의 철학과 잘 어울린 명품 다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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