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차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티아트페스티벌인 제4회 보성티아트페스티벌(추진위원장 추민아)이 5월 23- 24일 양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야외및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첫 번째인 차 멋내기는 우리차를 위한우리차를 위한 새로운 찻자리를 표현하고 그 주제에 맞는 새로운 차음식 또는 블랜딩 음료를 연출하는 경연대회다. 두 번째인 차 맛내기는 올해의 차를 전문 심사위원를 통해 선정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성 차 산업발전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차 빛내기는 근현대차문화를 선도해온 차인들을 공적을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소중한 작업이다.

5월 23일 열리는 차 멋내기는 새로운 찻자리를 표현하고 그 주제에 맞는 새로운 차음식 또는 블랜딩 음료를 연출하는 경연대회로 전국 40여차단체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상은 200만원, 금상은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차 맛내기는 한국차문화공원내 다향제특별부스에서 2015년 생산된 차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올해의 명차를 선별해 상장을 수여한다. 이번 티아트페스티벌 추민아 추진위원장은 “ 전국 차단체및 동호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포함한 찻자리를 표현하고 각 주제에 맞는 차를 활용한 새로운 음료 또는 티 푸드 경연을 통해 한국차문화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최완이 010. 9909.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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