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이 탄생된다.(사)한국차생산자자조회가 지난 6월 26일 광주 한국제다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한국차생산자연합회 권청자 회장, 하동차생산자협의회 박성연회장, 보성차생산자조합 주병석 대표이사, 하동녹차연구소 이종국소장, (주)장원 이진호 대표, 다자연 이동우 대표, (사)한국차중앙협의회 김영걸회장, 한국제다 서민수 대표등이 참여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다자연 이동우 대표를 (사)한국차생산자자조회 대표로 선임했다.

 

SNS 기사보내기
윤미연 기자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