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꽃이다.

그래서 많은 차인들은 꽃을 사랑한다.

그 꽃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화기花器다.

자연을 벗어난 꽃은 화기를 통해 비로소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오랫동안 화기를 연구해온 몽평요 정철수 작가가

‘세상의 꽃을 아름답게’해주는 화기전을 개최한다.

신록이 짙어가는 6월 아름다운 화기전으로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

                                 차와문화 발행인 남정숙

 

갤러리 밀밀홍_ 서울 종로구 계동길 103-4번지. 1층. 차와문화 이상균 편집장 010- 6266-1750. 몽평요 정철수_010- 364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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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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