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옥아래 재즈를 듣고 명품차를 음미할 수 있는 차회가 열린다. 서울 성북동 마로다연(대표 반민규)는 오는 5월 27일 오후 4시 30부터 6시30분까지 ‘재즈가 흐르는 차회’를 개최한다. 재즈가 흐르는 차회에는 알토섹소폰 김성준, 기타 준킴, 베이스 김성배, 드럼 이현수등 김성준 퀘텟이 참여한다. 참가인원은 100명 한정이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주관은 마로다연과 (사)백운명차문화원이다. 문의 010-373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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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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