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찻잎

대만 명품오룡차 복수다원 풍경 윤미연 기자l승인2016.12.01l수정2016.12.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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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산에는 명차가 있다. 대만 오룡차의 향기를 품고 있는 복수다원.

 

모든 것을 벗어버린 세상에

거센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린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다구를 꺼낸다.

커다란 찻 주전자를 따뜻한 화로에 올려 놓는다.

차 한 줌을 끓은 주전자에 조용히 붓는다.

차의 향기가 방안을 뎁힌다.

한 모금, 또 한 모금

조용히 그 따듯함을 즐긴다.

▲ 날씨가 따듯한 대만의 차밭에는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향기로운 차나무들이 있다.

윤미연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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