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찻잎 대만 명품오룡차 복수다원 풍경 윤미연 기자 teac2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포토뱅크] 입력 2016.12.01 10:48 수정 2016.12.01 10:57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명산에는 명차가 있다. 대만 오룡차의 향기를 품고 있는 복수다원. 날씨가 따듯한 대만의 차밭에는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향기로운 차나무들이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윤미연 기자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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