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차 깊이알기 연구회 창립

초의차문화연구원 22일 이능화 기자l승인2022.01.20l수정2022.01.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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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전승해온 우리차와 우리 차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이 창립된다. (사)초의차문화연구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광제선원 초의차문화연구원 교육관에서 <우리차 깊이알기 연구회> 발족식을 갖는다.

명송다회 이은희 부회장으로 진행되는 발족식에서는 초의차문화연구원 성화자 문화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사장 여연스님의 환영사, 한국차문화협회 이혜자부회장, 명송다회류한호회장, 부산여자대학교 설송다회 정영진, 전 조선대학교 강동완총장의 축사, 한국차문화학회 엄영욱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서연다회 김은영의 선차시연, 품다경연 및 시상, 동다송 합송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우리차깊이 알기 연구회는 향후 우리차를 생산하는 농가의 다양한 차들을 맛보고 감별하는 능력키우기, 사찰의 발우공양법을 모태로 만들어진 문화원의 선차다법을 익혀 정기적으로 차명상하기, 다원을 기행하여 생샂자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을 통해 우리차의 홍보와 소비를 확산하기, 다양한 제다법의 차들을 시기별로 직접 만들어보기, 개인별로 자신이 선정한 다원의 차를 정해 맛있게 차내기 투다대회, 우리나라 차문화유적답사기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초의차문화연구원 교육관 관장이자 우리차깊이알기연구회 보명대표는 “초의차문화연구원은 그동안 연구원이 진행해왔던 우리차 발전을 위해 해왔던 다양한 영역의 성과들과 초의스님의 차 정신을 담은 새로운 모임을 발족하고자 합니다. 이땅의 차 농가와 서민들을 소외시키는 차계의 흐름을 극복하는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의. 초의차문화연구원교육관. 010 9191 9687.

 


이능화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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