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밥상에서 디저트 까지

김한민 지음 『비건의 취향』 이능화 기자l승인2021.09.11l수정2021.09.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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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비오틱 전문가 김한민의 『시즌 푸드』가 『비건의 취향-자연식 비건 한민이의 마크로비오틱』 으로 돌아왔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기존의 4계절 레시피 79가지에 비건 베이킹 레시피 5가지를 추가로 수록, 제철 밥상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자연식 비건을 한 권에 담았다.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무언가를 먹어야만 하는 숙명의 우리들. 그러나 지친 하루를 위로해 주는 것이라곤 오직 달고 짜고 자극적인 바깥 요리뿐이라면. 아침마다 쓰린 속, 더부룩한 속을 문지르며 이건 아닌데, 이러다 뭔 일 날 텐데 걱정하고 계시다면. 그래도 뭐 뾰족한 수가 있어? ‘리틀 포레스트’의 그녀들처럼 건강하고 맛있고 우아하게 먹고는 싶지만 지금 당장 밭으로 달려가 배추를 뽑아올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하는 취향을 가진 당신을 기다렸다.

무얼 먹어야 하는 지에 대해 고민하던 이가 또 있었다. CJ 푸드 외식사업부에서 일하던 김한민 요리 연구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요리, 본질을 다루는 요리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결국 사표를 던지고 일본으로 건너가 마크로비오틱 전문 교육기관인 ‘쿠시 재팬(KUSHI JAPAN)’에서 리더십 과정까지 수료한 뒤 돌아와 마크로비오틱 연구가로 살아가고 있다. 책구름. 18,000


이능화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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