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로 국제찻사발 차우림이 공모전이 진행된다. 경남찻사발 국제공모전 및 차우림이 국제공모전운영위원회는 ‘2021 경남 찻사발 국제공모전 및 차우림이 국제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대상은 만 18세이상 전 세계일반인 및 학생 도예작가다. 작품접수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1인 3점 이내로 1점당 30,000원의 출품료가 있다.

접수장소는 단장마을도예문화센터로 심사발표는 11월 15일 밀양시 홈페이지에 한다. 찻사발 대상 1점은 상금500만원과 경남도지사상, 금상 1점은 상금 300만원 및 밀양시장상, 은상 2점은 상금 150만원 및 밀양시장상, 동상 3점은 상금 100만원 및 밀양시장상, 특별상 5점은 상금 80만원 및 운영위원장이 수상된다. 출품원서 및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기덕 운영위원장은 “국내최초로 국제찻사발과 국제 차우림이 공모전을 연다. 차를 우리는 모든 도구를 포괄하는 차우림이 공모전은 국내최초로 진행되는 분야로 다양한 차도구 발전을 위해 준비됐다.”고 밝혔다.

문의: 2021 경남찻사발국제공모전 및 차우림이 국제공모전 운영위원회. 010 2842 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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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사장 최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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