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문화에서 주관한 명절 차례상 차 올리기에 전국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곳곳에서 참여한 차올리기 제례에는 우리차문화를 사랑하는 차문화산업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 향후 지속적 운동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차와문화 관계자는 “한국차산업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명절 차례상 차올리기 캠페인을 추진할 것입니다. 차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국민들이 참여할 수 잇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명절차례상 우리 차 올리기에는 하동군과 보성군이 후원을 했다.

SNS 기사보내기
이능화 기자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