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다복다복'

우리 차茶 패키지디자인 대회 이능화l승인2020.09.02l수정2020.09.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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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차 패키지 디자인대회의 금상 - 송하정, 이선민, 박서연이 공동으로 디자인한 ‘ 차 한 잔에 가득담긴 행복: 다복 다복’이 선정됐다. ‘다복다복’은 다섯가지 종류의 차 패키지들 선보였으며 오복을 뜻하는 한자를 이용한 그래픽을 삽입 직관적으로 차를 마시면 복이온다는 이미지를 연상시켜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걸려 있는 우리차 패키지 디자인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국티산업경영연구원(원장 심유리)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보성군, 하동군,차와문화가 후원한 제1회 우리차 패키지디자인대회에는 전국 53개 대학과 개인이 참여해 총 98개 작품이 응모됐다. 우리차 패키지 디자인대회의 영예이 금상에는 송하정, 이선민, 박서연이 공동으로 디자인한 ‘ 차 한 잔에 가득담긴 행복: 다복 다복’이 선정됐다.

▲ 금상 다복다복 디자인 컨셉- 다복다복은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이름입니다. 오복의 복들이 많다는 뜻의 다복多福이 차를 통해 복을 얻는다는 뜻의 ‘다복茶福’이라는 두가지 다복이 합쳐져 있습니다. 이러한 뜻을 바탕으로 ‘다복다복’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 차 한잔에 가득 담긴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삶속에서 오복의 복을 담은 차 한 잔을 마시며 여유와 복을 얻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다섯가지 종류의 차 패키지에도 각각의 오복을 뜻하는 한자를 이용한 그래픽을 삽입해 직관적으로 복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복다복’은 다섯가지 종류의 차 패키지들 선보였으며 오복을 뜻하는 한자를 이용한 그래픽을 삽입 직관적으로 차를 마시면 복이온다는 이미지를 연상시켜냈다. 은상에는 박영인, 이승주 디자이너의 ‘찻집茶房’과 김은수, 이지은 디자이너의 ‘다시茶時: 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선정됐다. 박영인, 이승주 디자이너의 ‘찻집茶房’은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전통적 이미지를 가진 전통창호를 이용 한국의 고유한 차라는 인식을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보관 시에 상자를 세워 보관하므로 공간 활용에 용이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제공한다.

김은수, 이지은 디자이너의 ‘다시茶時: 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6개의 차종( 녹차, 백차, 청차, 홍차, 흑차)으로 구성했으며 각 차종의 차통들에 모두 하루의 시간으로 비유하여 패키지에 녹여냈다. 동상에는 박세원, 김서은 디자이너의 ‘녹차밭을 들여오다’, 임채현 디자이너의 ‘전통적인 미의 입체 찻잎 패키지’, 이현정, 김찬현 디자이너의 ‘정성을 다茶하여’가 수상했다. 박세원.김서은 디자이너의 ‘녹차밭을 들여오다’는 찻잎이 우러날수록 이름과 색이 바뀌는 차의 재미를 전하기 위해 발효도에 따른 차의 색상을 겉면에 표현했다. 또한 전면에 표기된 슷자는 농가별 지역별 찻잎 발효도에 따라 변형하여 다르게 표기할 수 있게했다.

임채현 디자이너의 ‘전통적인 미의 입체 찻잎 패키지’‘는 여러장의 덮개를 겹쳐서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패키지다. 외부의 뚜껑을 열면 4개의 덮개가 차례로 위의 3개의 덮개는 마치 삽화의 풀, 꽃, 산처럼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현정. 김찬현 디자이너의 ‘정성을 다茶하여’는 심볼은 크게 볼 때 찻잎의 형태를 띄며 작게보면 ‘정성’이라는 한글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총 5종의 차를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밖에도 입선에는 나승예 디자이너의 ‘차람茶灠’, 이정은 한상은 디자이너의 ‘차구름’, 류혜민, 박주은 디자이너의 ‘소확행’, 이정은, 이채운, 최연지 디자이너의 ‘다연원’, 김한준, 이다현 디자이너의 ‘다님길’이 선정됐다.


이능화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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