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영향으로 제14회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가 전격취소됐다.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사무국은 “국내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이 심각해지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등의 방역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정부의 권고사항을 적극수용하고 참가사 및 참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예정이었던 제14회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를 일정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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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영향으로 제14회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가 전격취소됐다.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사무국은 “국내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이 심각해지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등의 방역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정부의 권고사항을 적극수용하고 참가사 및 참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예정이었던 제14회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를 일정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