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보차의 진수를 맛보다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평차회 이명규 기자l승인2019.12.05l수정2019.12.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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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보차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평차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공부차(대표 박성채)는 지난 11월 28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공부차 오주차창 삼학육보차 평차회를 개최했다. 오주차창 류저선대표의 오주차창 역사와 현황 특강, 흑차부분 8대 제다 허메전 대사의 육보차의 역사와 효능 특강을 마친후 제1부 시음행사에서는 목판건창 노차, 진년0101육보차를 시음했다. 2부 시음행사에서는 금화단차 노차, 빈랑향 노차등이 시음됐다. 이날 오주차창 류저선 창장은 오주차창 역사와 현황특강에서 오주차창의 자랑인 차교와 교장, 삼나무 목판건창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현 오주차창의 부창장이며 기술사이기도 한 허메젼 흑차대사는 육보차의 발효과정, 악퇴발효 기술연구와 육보차 금화형성 유기체 구조등을 연구한 흑차전문가로 육보차 소장에 대한 특강을 했다.

허매전대사는 “육보차의 품질을 살필때는 찻잎의 균일한 크기와 상태, 색상, 개끗함을 모두 고려해야하고, 탕색은 맑고 진한 붉은 색, 향기는 순수한 향(빈랑향. 균화향. 진향) 엽저는 흑(홍)갈색을 띄고 촉감은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지 보아야 한다. 육보차의 경유 100▶℃의 물을 붓고 차와 물의 비례는 1대 20정도로 맞추고 빠르게 무로 두차례 성차를 한 후 취향에 따라 연하게 또는 진하게 마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목판건창 노차, 진년 0101육보차, 금화단차노차, 빈랑향 노차등 노차위주의 육보자 4가지를 품평하는 자리가 됐다.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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