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형식 대한민국차품평대회

공청회, 홍보관 운영등 다채로운 기획 이명규 기자l승인2019.08.22l수정2019.08.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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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명차의 산실인 대한민국차품평대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한다. 대한민국차품평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여연)는 전국공청회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대한민국차품평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공청회 개최다. 오는 9월중 서울을 시작으로 보성, 하동, 제주등에서 우리차 품평기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두 번째는 대한민국차품평대회가 개최된다. 차박람회와 연계해 치르던 방식에서 벗어나 순수한 차품평대회를 9월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다른 때와 다르게 차 향기 가을에 묻다가 열리는 국회의원회관에서 11월중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한민국차품평대회에서는 또 수상업체 홍보관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수상업체들이 각자의 부스로 직접 참여하는 첫 번째 홍보관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두 번째는 단체 홍보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차 향기 가을에 묻다 행사, 세 번째는 서울코엑스에서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차박람회에서 수상업체들의 차를 만날 수 있다. 이 홍보관에서는 차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총 3,0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걸린 제12회 대한민국차품평대회는 대상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광주와 서울 홍보부스 제공, 금상에는 녹차와 발효차 각 150만원의 상금과 광주와 서울 홍보부스 제공, 은상에는 녹차와 발효차 각 100만원의 상금과 홍보부스 제공, 동상에는 녹차와 발효차 각 50만의 상금이 수여된다.

조직위원장 여연스님은 “이번 대회는 열린 품평대회로 진행된다.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 차 전문가, 비전문가등이 모두 참여하는 공청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차라 나아가야할 방향과 품평기준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대회를 넘어서서 수상업체들이 실질적인 홍보 판매가 될 수 있도록 수상업체 홍보관에 적극지원할 예정이다.”고 발혔다. 문의. 062- 974- 9103.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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