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중앙협의회 신임회장 김종태

전 국민 차 마시기 운동 전개 이명규 기자l승인2019.03.15l수정2019.03.1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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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차중앙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티젠 김종태 대표.

(사)한국차중앙협의회 신임회장에 티젠 김종태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차중앙협의회는 지난 1월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국차중앙협의회 활성화와 임원진 개편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장선거를 비롯해 임원진 개편과 2018년 사업결산 및 2019년 사업계획 보고, 2018년 예산결산 감사보고, 2018년 예산집행 결과보고 및 2019년 예산(안)이 통과 됐다. 이밖에도 한국차중앙협의회 각 분과위원장들의 주요 현안 발표와 2019년도 주요 안건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차중앙협의회 회원들은 한국 차 산업 및 문화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개인과 기업체 기관으로 200여 회원으로 구성돼 한국 녹차 산업 발전과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녹차 소비 확대와 문화발전 캠페인 등 선도적 역할을 해왔는데 한국차 중앙협의회 2019년 주요 업무로는 회원들 간 소통 강화, 홈페이지를 통한 차 산업 및 문화 홍보, 분과위원회활성화, 국내 차 생산제품 품질인증 규정 제정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새회장으로 선임된 김종태 대표는 “한국 녹차 시장이 2007년 이후 지속적인 소비감소로 인해 차생산농가나 제조업체 모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하여 차 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R&D 확대, 차 마시기 운동 전개, PLS 기준 확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소비확대를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차 연구 기관이나 문화 단체와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 차가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종태 신임 회장은 2000년 ㈜티젠을 설립 18년간 국내 최대 차전문 기업으로 성장시킨 대표적인 차 기업인이다.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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