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개인전 ‘끽다거, 喫茶去’

갤러리 단디 2- 14일까지 이명규 기자l승인2018.12.29l수정2018.12.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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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차 한잔을 나누며 차 도구를 감상할 수 있는 차도구전이 열린다. 황제요 이기호의 개인전 ‘끽다거, 喫茶去’가 오는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단디에서 열린다. 전시회의 주제는 ‘끽다거’. 갤러리 단디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과 차를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차담 이벤트가 열리기 때문이다. 갤러리 단디는 에서는 이번 개인전에 대해 “2019년 1월 첫 전시로, 통가마 번조로 불과 흙만이 아는 비밀스런 대화로 아름다운 결과물들을 탄생시키는 이기호 작가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경북 문경에서 황제요를 운영하는 이기호 작가는 차茶를 선禪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중국 당나라 시대의 선승, 조주(趙州) 종심(從諗, 778~897) 선사가 남긴 유명한 화두 '끽다거喫茶去'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단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9-1. 070-4126-2775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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