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새로운 찻그릇 보듬이전 갤러리 차와문화 12월 4-9일까지 심재용 teac2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현재위치 [도자] 입력 2018.11.29 19:27 수정 2018.11.29 19:28 댓글 0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심재용 보듬이_신라인_8.9×11.5 _ 신라에 살았던 인도 스님 양지良志는 영묘사 막새기와에다 ‘신라인의 미소’를 새겼다. 2018년 가을날 심재용은 양지 스님 그 마음을 흙으로 빚었다.국내최초로 열리는 이번 보듬이전에는 우송 김대희, 유태근, 김종훈, 심재용, 임만재, 허경혜, 심영란 등이 참여한다. 12월 4일-9일. 갤러리차와문화 서울종로구계동길 103-4. 070-7761-7208.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심재용 teac2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 차와문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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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용 보듬이_신라인_8.9×11.5 _ 신라에 살았던 인도 스님 양지良志는 영묘사 막새기와에다 ‘신라인의 미소’를 새겼다. 2018년 가을날 심재용은 양지 스님 그 마음을 흙으로 빚었다.국내최초로 열리는 이번 보듬이전에는 우송 김대희, 유태근, 김종훈, 심재용, 임만재, 허경혜, 심영란 등이 참여한다. 12월 4일-9일. 갤러리차와문화 서울종로구계동길 103-4. 070-7761-7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