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성의 차향기 가득한 도예전

성주문화예술회관 10- 16일 이명규 기자l승인2018.09.03l수정2018.09.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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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차향기가 가득한 도예전이 열린다. 박보성 도예가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박보성의 차향기 가득한 도예전’을 개최한다. 이번도예전에서는 박보성 작가 특유의 개성을 담은 차도구들을 대거 선보인다.

박보성작가는 “ 차도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차의 역사, 차인들의 성향 그리고 차의 성질을 공부해야만 좋은 다도구가 된 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차향을 담은 멋진 차도구를 만들기위해 많은 연구와 새로운 시도를 하고 노력해왔다. 그래서 항생 새로운 차도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해왔다. 나만의 개성이 담기고 차인들의 바램을 담은 차 그릇이야말로 최고의 차그릇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에서 오랜 시간 요장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박보성 선생의 도예전을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게 되어 참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지역의 도자기문화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주민들이 우리도작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전통가마 보존협회 회원이며 한국락구협회 이사인 박보성 작가는 전국차도구 공모전, 국제차도구디자인공모전, 문경찻사발공모전등 전국공모전에서 입상을 해온 중견작가로 일본 오사카 도예페스티벌, 예술의 전당 초대전,한중작가교류전, 말레이시아 국제도예페스티벌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010-2808- 8060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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