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가벼워지는 채소 중심의 레시피 354가지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 마쓰무라 마유코 지음 이명규 기자l승인2018.08.25l수정2018.08.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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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아침, 바쁜 점심, 지친 저녁. 몸에 좋다는 영양제를 아무리 챙겨 먹어도 피로나 더부룩한 속이 쉽사리 해소되지 않는다. 건강한 생활에 기본인 식사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가뿐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하루 세 번 식사로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균형부터 잡아야 한다.

흔히 먹는 탄수화물이나 고기 위주로 이루어진 식사로는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채우기 어렵다.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식사로 영양소를 풍부하게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채소는 음료나 샐러드로 따로 챙겨 먹을 정도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중에서도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채소를 골라 먹는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피로를 해소하는 오이나 소화를 돕는 무처럼 내 몸을 산뜻하게 만들어주는 채소를 찾아 먹어야 한다. 채소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요리에 담으면 더욱 훌륭해진다. 채소의 맛과 영양을 제대로 살리는 조리법을 따라 궁합이 잘 맞는 다른 채소나 고기와 생선을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몸에 좋은 성분이 더욱 잘 흡수되고 맛이 풍부해지는 ‘채소 요리’를 시작해보자.

채소와 어울리는 고기와 생선을 골라 담아 볶고, 삶고, 구워 만드는 요리로 맛있는 한 끼를 채우면 간단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어 기분 좋은 날이 늘어난다. 파프리카에 레몬과 올리브유를 넣어 구워 먹으면 면역력이 훨씬 높아져서 아플 걱정이 없고, 부추를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전으로 먹으면 속이 금방 가벼워진다. 영양이 풍부하고 체내 흡수율이 훨씬 좋은 ‘채소 요리’로 매일 맛있는 한 그릇을 비워보자. 채소를 담은 하루 세 번 식사로 간편하게 건강을 지킨다면 삶이 보다 즐거워질 것이다. 매일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고민이된다. 이왕이면 맛있고 건강까지 생각한 음식을 먹고 싶지만, 막상 요리를 시작하려면 막막하지요. 어떻게 먹어야 좋은지,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지, 무엇과 먹어야 어울리는지 등 밥상을 차리면서 알아두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지 마세요. 신선한 식재료 고르기, 건강한 조합, 맛있는 요리를 책 한 권이면 간단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57가지 채소가 중심이 되는 354가지 레시피로 맛과 영양이 넘치는 식사를 챙겨보세요. 싱싱한 고기와 생선을 골라 함께 먹을 수 있는 방법도 담았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랐던 채소가 가까워지고 한 끼가 더욱 신선해질 겁니다. 내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맛있는 ‘채소 요리’로 매일 우리 집 밥상을 새롭게 채워보세요. 조민정 역. 보누스. 값 14,800.


이명규 기자  teac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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