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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나는 선포한다 우리 차를 마시자
나에게 차 는 간결함과 명쾌함과 중도사상을 알게 해준 특별한 선물이다. 또한 차 맛을 알아 차리는 마음을 따라 내 안에 움직임을 간파 할 수 있었던 공부이기도 했다. 누구는 호흡을 통해 알아차림을 공부하고, 누구는 나처럼 한치오차 범위를 허용 하지 않...
마로다연 법진  2019-02-19
[특별기고] 좋은 발효차를 만드는 인연을 만나다
어젯밤 네 가지 차를 마셨다. 내가 만든 작설차와 80년대 말 보이청병( 흔히들 7542 라고 하지요) 과 몇 년 전 중국에 가서 직접 차를 만드는 분으로부터 구해서 어느 스님께 전하고 한편 얻은 지묵당( 흔히들 운보연)상표가 붙은 고수차 잎으로 만든...
마로다연 법진  2019-02-07
[특별기고] 한국요리 전문점 정가람에서 차담
산골스러운 나의 체질 덕분에 두달간 목표를 정하고 떠난 인도 여행은 감기모살로 인해 패잔병처럼 20일 만에 중단하고 돌아왔다. 이 모든 것이 철저한 준비없이 길을 나선 탓도 있었다. 평소 생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중요하다. 육...
마로다연 법진  2019-01-30
[특별기고] 차 한잔 마시고 깻잎한장을 먹다
인도 사람들은 참 부지런하다. 어디를 가나 이른 아침 부터 생활터전에서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런 반면에 골목골목이 참 지저분 하다. 자기 눈 앞에것만 관심이 있는걸까, 어떤 골목은 깨끗히 빗자루 질을 해서 깨끗하다. 신전은 물 청소를 해서 깨끗하나, ...
마로다연 법진  2019-01-23
[특별기고] 부처님성지에서 우리 차를 올리다
붓다가야(보드가야)에서 버스를 타고 3일을 달려왔다. 순례단은 한국 스님과 불자들이 힘을 합쳐 20년간 애써 일구어 놓은 천축선원에 도착했다. 늦은 밤 이지만 주지스님과 한국에서 미리와서 수행하고 있는 불자들의 환송을 받고 여장을 풀었다. 도착하자마자...
마로다연 법진  2019-01-15
[특별기고] 청년들이여 차를 마시며 나를 만나자
인도로 떠난다는 설레임으로 무작정 마음을 내고 짐을 챙겼다. 베낭 하나에 속옷이랑 양말만 챙겼다. 시간이 지날수록 짐이 늘어갔다. 나를 염려 해주는 분들이 보내 온 의약품이랑 옷가지며 핫팩 등등이 쌓여갔다. 결국 가방이 3개가 되었다. 부처님의 성지 ...
마로다연 법진  2019-01-09
[특별기고] 인도 어린이들에게 전해줄 찻잔 200개
새해 첫 날이다. 어제 저녁부터 차를 좋아하는 벗들이 멀리 충주 진주와 청주, 서울에서 한 달음에 달려와 밤새 차향에 젖었다. 차를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를 두고 생면부지의 초면인데 십년지기 처럼 돈독해져 가는 모습을 보노라니 차를 만들고 연구 해 온...
마로다연 법진  2019-01-02
[특별기고] 차밭을 걸어보라 명상이 깊어진다
수십년 묵은 차밭 관리가 쉽지는 않을 일이다. 구천평은 작은 면적이 아니다. 그것도 돌산에 비탈진 급경사의 면적이다. 허나 향 좋고 차 맛 제대로 나기에는 최적지의 밭이 아니던가. 어제 함께 간 불심 가득한 부부가 차 밭을 보더니 거사님 왈.“ 스님 ...
마로다연 법진  2018-12-25
[특별기고] 스님! 금천차밭 아깝지 않으세요
사람들은 묻는다. 스님~ 아깝지 않으세요? 성북동 좁은 골목 막다른 골목에 낡은 한옥을 마로단차를 판돈 수천만원을 들여 수리하여 지내다가 계약 기간이 남은 상태로 다 던지고 청학동으로 왔다. 나는 그럴 때마다 같은 대답이다. 유럽 여행한다고 돈 쓰고 ...
마로다연 법진  2018-12-18
[특별기고] 너무 행복해 눈물이 나요!
누구나 사상가가 될 수도 있고, 철학자가 될 수도 있고, 성자처럼 살아 갈 수도 있다. 또한 악한 사람도 될 수 있음이다. 그러나 그 열매가 익고 맺기 전에는 그 어디에도 그 사람 이름앞에 함부로 이름부쳐 명찰을 달 수 없는 것이다. 평소 착하고 부드...
마로다연 법진  2018-12-11
[특별기고] 차 덖는 일 홀로 온 우주를 견뎌내는 것
글이 무슨 소용이요 말이 무슨 소용이요. 사는 날 까지 그저 그렇게 앉고 눕고....먹고 자고 배설하고 .... 정말 내가 누구인지 누굴까 하고 진지하게 일기장을 써 본적이 없는 듯하다.아파서... 아파서 ... 캄캄해서... 보이지 않는 미래가 너무...
마로다연 법진  2018-12-04
[특별기고] 상선암에서 침묵의 차를 만나다
그해 겨울 숲 속은 정적과 차향 그리고 음악소리와 그리고 침묵 ...다섯 명이 앉아 스님께서 우려 내 주는 차만 마시고 있었다. 내 평생 그 맛과 향 그리고 그 정적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었다. 지금이야 자동차로 달려 산 아래 주차 해놓고 ...
마로다연 법진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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